지역 주민들과 외국인들의 이해와 소통을 통해 서로 화합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소통문화센터
‘외동 소통문화센터’는 2018년부터 시행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건립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통한 상생을 위한 복합 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의 휴식 쉼터부터 다양함 체험과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외국인들을 위한 문화복지센터도 함께 위치하고 있어 지역주민들과 외국인들과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센터 내부에는 카페, 전시관, 대강당, 교육실 등이 마련되어 대관을 통해 공간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센터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독특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도 앞을 점차 범위를 넓혀 진행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부지면적
969㎡
건축면적
566.12㎡
연면적
1,309.01㎡
활용방안
다목적 공간 : 효율적인 공간구조의 가변성을 가지는 다목적 공간 (회의공간 / 교육공간 / 체험공간 / 대여공간 등으로 활용)
운영사무 공간 : 센터의 효율적 운영·관리를 위한 사무공간
문화교육실 및 요리실 공간 : 지역 주민들 대상 교육 및 방문객을 위한 체험 공간으로 활용
기타 부대시설 : 중심지 카페, 화장실, 자원봉사자 쉼터